Sunday, November 28, 2010

HTML5 느낀점

HTML5의 스펙을 보다 보니 몇가지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 canvas라는게 눈에 띈다.

그외에도 몇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html5 가 좀더 개량되고 발전되면

굳이 왠만한 개발환경이나 이런것이 html5로 통합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아직까지는 브라우저들이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는 것도 많고

진행중인 것들이 많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해결되고 하나의 표준안으로 나아간다면

참 재미있는 현상이 될것이다...

웹개발이라는 것이 그 자체가 상당히 난이도를 가져가는 작업이 될수도,

html5를 보면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느낀것은

자바스크립트가 html5의 아교라고 할까 접착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자바스크립트가 자바의 일종의 웹버젼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
ECMAscript라는 특이한 이름과 나름 C의 탈을 쓴 Lisp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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