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좀더 쉬울 것이다.
차로 10분, 지하철로 20분사이,, 무슨일이 있으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형태의 근거리 가족
그래서 각각 떨어져서 각가정의 편안함은 느끼면서,
또 즐거운일은 함께하고, 또, 육아나 이런부분에서 지원을 받는,
부모세대는 건강이나 이런 면에서 지원을 받고,
이거보면 뭔가가 딱 떠오르지 않는가, 대부분의 경우에 한국은 일본 10년 후행한다.
그래서 이일본의 경우는 패밀리밴의 수요가 늘고,
패밀리밴의 경우는 자식세대가 몰고다니기는 경비가 많이 드는 차이나,
부모세대는 그만한 경제력이 있다.
그대신에 부모세대가 어디갈떄는 자식세대의 도움을 받는 형태의 가족.
주거면에서도 기존의 40-50평대의 대가족용 주택보다는
1-2인용 주택 * 3 + 3-4인용주택의 수준으로 재편이 될것이다라는 것,
한국도 이미 대도시를 중심으로 저런식의 가족으로 재편이 되고 있다.
기업이나 이런쪽에서 충분히 저런 시장을 노려서 마케팅을하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